▲ 물이 있어 단풍도 더 곱습니다.
▲ 아침햇살이 떠올라 저수지의 풍경이 더 멋집니다.
▲ 상류는 차가워 보이지요.
▲ 이런맛에 가을단풍 저수지는 고즈넉함을 더해주지요.
그러나 지난해 너무 가물어 현재는 물이 적어 이 물을 이용하는
농민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